[383호 2010년 2월] 뉴스 모교소식
공대 朴炳國교수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朴炳國(전자공학82졸)교수(사진) 연구팀이 휴대전화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반도체(플래시 메모리)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테라급 나노소자개발사업단(단장 李兆遠)의 지원을 받아 노어(NOR) 플래시 메모리의 단점인 집적도와 용량ㆍ정보기록 효율성을 높인 '원뿔구조 NOR 플래시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회로를 세로로 세우면서 전자의 이동도 빨라져 반응 속도 또한 10배 이상 향상됐다. 전화번호 저장량이 6배나 늘어날 뿐 아니라, 번호 검색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
朴교수는 "새로운 기능을 기존의 반도체 공정에 적응시키는 과제가 남았다"며 "5년 정도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