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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호 2010년 2월] 뉴스 모교소식

의대 徐維憲교수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徐維憲(의학67 - 73)교수(사진)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치매를 유발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安秉萬 행정60 - 64)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朴贊謨 화학공학54 - 58)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치매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팀은 치매가 생기도록 형질 조작한 실험용 생쥐의 뇌 조직에서 비정상적으로 S100a9 유전자가 늘어나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 유전자가 치매 환자의 뇌에서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때 S100a9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는 Si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徐교수는 "S100a9 억제 물질이 치매 발병을 저해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이를 응용한 새로운 치매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