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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호 2010년 2월] 뉴스 모교소식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崔陽熙 이하 융기원)은 지난 1월 7일 경기도 수원 융기원 16층 대회의실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센트랄(대표 姜泰龍)과 In-Wheel 구동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崔陽熙원장, 田憲秀부원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임원과 연구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융기원과 센트랄은 향후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Multi-speed In-Wheel' 구동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세계 자동차업계의 최대 관심사항인 In-Wheel 구동 시스템은 전기 모터가 차륜의 휠 안쪽에 장착돼 구동력을 직접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미래 자동차산업에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崔陽熙원장은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30년 넘게 자동차 핵심보안부품을 제작해 온 센트랄과 협력관계를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적극 협조해 공동연구를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융기원은 지난 2008년 3월 모교가 경기도와 함께 미래 산업 수요에 대한 우리나라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