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호 2010년 2월] 뉴스 지부소식
역사교육과동문회

역사교육과동문회(회장 金振珏)는 지난 1월 8일 모교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를 겸한 이날 모임에서 임원 개선을 통해 신임 회장으로 영남대 경영학부 裵聖鉉(역사교육69 - 73)교수를 선출했다.
한편 동문회 임원진은 직장암으로 입원 중인 재불 서지학자 朴炳善(역사교육46 - 50)동문을 지난 12월 7일 병문안하고 성금 1천1백4만원을 전달했다. 朴동문은 지난해 9월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2009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다가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직장암이 발견돼 지난 1월 7일 암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朴동문은 직지심체요절이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선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임을 입증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린 주인공이다. 또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를 목록화해 국내외에 외규장각 도서의 존재를 알리는 등 의궤 반환운동에 불을 붙여 2007년 정부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