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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호 2010년 1월] 뉴스 모교소식

발전기금 동문모금






 모교 발전기금(이사장 李長茂)은 2009년 8월 1일부터 시작한 동문 집중 모금캠페인을 통해 1백25명의 동문이 총 3억3천8백여 만원(12월 14일 기준)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은 지난 4개월간 주요 잠재기부자 8천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지로용지와 모금 관련 홍보물을 동창회보에 동봉해 'VISION2025' 캠페인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 1천만원을 기부한 金準末(영어교육55 - 59)동문은 "모교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많은 발전기금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동문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단과대학이나 학과를 떠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동문들이 발 벗고 나서서 모금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모금캠페인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그 중에서도 50∼80대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약정액만 비교하면 70대가 1억6천5백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표 참조〉

 발전기금 南益鉉상임이사는 "동문 집중 모금캠페인을 통해 모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동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지만 현재 1만5천명 수준(기존 모금 포함)의 동문 참여율을 전체 동문의 10% 이상인 3만명 수준으로 높인다는 목표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며 "서울대학교가 세계 일류 대학으로 우뚝 서는 그 날까지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연령별 약정율 및 약정액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