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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호 2009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관악언론인회 임원초청 간담회





 모교 李長茂총장이 지난 11월 16일 한국언론재단 매화홀에서 관악언론인회 간부 및 언론사 선ㆍ후배 동문들을 초청해 모교 법인화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朱鍾南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李長茂총장은 "이제는 대학이 자율성을 가지고 세계 명문대학으로 가기 위한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선 법인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법인화 법률이 전 국민적 공감 속에 국회에서 의결되고 시행되도록 법인화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여러분들께서 많이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악언론인회 文昌克회장은 "오늘 모임은 언론계 동문들이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대가 국가경쟁력에 더욱 이바지하고 발전하는 대학으로 가기 위해 법인화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오피니언 리더로서 좋은 고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모교 법인화위원회 위원장인 金信福부총장은 법인화 추진 경과를 소개하면서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와는 합의가 됐으나 재산 및 예산 문제, 공무원 신분 등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서 의견을 조정 중"이라며 "학생들이 저렴한 등록금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법인화가 되더라도 국립대 본연의 사회적 책임은 계속 유지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인화 이후의 대학운영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모교가 세계 10위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동문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