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호 2009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환경지속가능발전硏' 출범

모교는 지난 11월 23일 관악캠퍼스 미술관(MoA) 2층 강의실에서 '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AIEES)'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모교 李長茂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연구소 설립은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발걸음"이라며 "AIEES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들의 현실에 맞는 지속가능 발전정책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구소 발전위원장에 홈플러스그룹 李承漢(SGS 11기 SGS동창회장)대표를 임명했으며 국토연구원(원장 朴良浩 지리71 - 75),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신임 李承漢발전위원장은 "홈플러스는 2020년까지 이산화탄소 50%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경영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와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실현 가능한 녹색성장 정책과 전략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EES는 다영역간의 통합적 연구, 인적ㆍ지적 인프라의 네트워킹, 대학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는 공익적인 연구소의 기능을 담당한다. 또 장기적으로 융합적인 연구와 정책개발을 수행하고 모교 교과 프로그램 개편을 통한 그린리더 양성교육 및 연구결과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실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초대 소장인 환경대학원 金基浩(건축65 - 69)교수는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고 대학의 사회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본부직할 연구기관으로 설립하게 됐다"며 "연구결과를 중앙 및 지방정부, 지역사회, 기업, 외국 정부기관 등과 공유하고 실천해 지속가능한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