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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호 2009년 12월] 뉴스 본회소식

바로 잡습니다


 지난 11월호(제380호) 2면 '느티나무 광장' 칼럼 내용 중 '해동육룡'은 필자의 인용 착오로 '목조, 익조, 도조, 환조, 태조, 태종'으로 바로 잡습니다.

 또 지난 10월호(제379호) 17면 '정년교수 프로필'에서 제작상의 실수로 지구환경과학부 金 坵교수의 사진 대신 물리천문학부 洪承樹교수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두 분과 동문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