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호 2009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법과대학

법과대학(학장 金建植)은 지난 10월 22일 관악캠퍼스 법과대학(15동) 6층에서 '心堂 宋相現 기념홀 헌정식'을 개최했다.
金建植학장은 헌정사에서 "우리나라 법조계 선진화를 이끌어온 선생님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사법기구의 정상에 우뚝섬으로써 국제화의 경지를 몸소 실천했다"며 "문하생들이 뜻을 모아 은사의 빼어난 업적을 기리고 학은에 보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제형사재판소 宋相現소장은 답사에서 "이곳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많은 후배와 제자들이 국제기구와 국제적인 법률 분야에 많이 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월 宋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자인 梁三承ㆍ胡文赫ㆍ成樂寅ㆍ禹昌錄ㆍ申熙澤ㆍ金建植ㆍ金 炫ㆍ丁相朝동문이 '모금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宋소장 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5억원을 모금했고 宋소장이 기부한 7억원과 함께 모교에 12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