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호 2009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세계대학평가 47위 … 3단계 상승

모교가 올해 '더 타임스ㆍQS' 세계대학 평가에서 47위에 올랐다.
지난해 50위에서 3단계 상승해 세계 50대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모교는 지난해 같은 순위를 차지했던 중국 베이징대(52위)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아시아 대학 중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베이징대는 모교와 평가결과가 비슷했지만 졸업생 평판과 교수 논문 부문에서 모교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는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케임브리지대, 예일대가 2, 3위에 올랐다. 한편 도쿄대가 22위로 아시아 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1면 표 참조>
국내 대학 가운데 KAIST가 69위를 차지했으며 포스텍이 1백34위, 연세대 1백51위, 고려대 2백11위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모교는 세계석학 평가에서 25위, 학문 분야별로는 생명과학 24위, 공학 27위, 자연과학 28위, 사회과학 30위, 인문예술 분야 33위로 전 분야에 걸쳐 30위권 이내로 평가받았다.
朱鍾南기획처장은 "모교 교수 연구 실적은 세계 정상급 수준"이라며 "최근 국제화와 인프라 부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제적인 지명도를 높인 것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는 9천4백86명의 세계 유명 학자와 기업인 3천2백81명이 참여했으며 평가 요소는 교수 연구실적, 졸업생 평판도, 교수 1인당 학생 수, 외국인 교원 비율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