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호 2004년 6월] 뉴스 모교소식
「차세대융합기술원 세운다」
수원에 2007년까지 건립키로
모교 鄭雲燦총장은 지난 5월 3일 경기도 孫鶴圭(73년 文理大卒)도지사와 함께 첨단 연구 개발 시설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가칭)을 수원에 짓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연구원은 나노기술, 생명공학기술, 차세대 자동차, 휴먼 테크놀로지, 디지털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의 총 다섯부문으로 구성된다. 모교는 이 곳에 공대, 자연대 및 인문대, 사회대 교수 1백60여 명과 관리직원 4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총 3천5백억원을 들여 실험 및 교육시설, 기숙사, 도서관, 아파트 등 부대시설, 연구공원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원이 지리적으로 기존 산업체와 가까워지면서 산학협동이 심화되고 다양한 연구소들이 한 곳에 세워지게 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연구소 설립에 따른 부대시설이 들어서면서 연구자들이 편하게 연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대 朱鍾南(79년 工大卒․기계항공공학부 교수)기획실장은 『계획이 현실화되면 관악에 있는 연구 인력들이 대거 수원으로 옮겨갈 것』이며 『지리적인 제약으로 모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산업체내 연구인력들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005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0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