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호 2009년 10월] 뉴스 지부소식
아래아한울회
미대 출신 여성 동문들로 구성된 아래아한울회(회장 孫文子)는 지난 9월 9∼19일 서울 한국국제교류재단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제32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沈竹子(회화49 - 55)·李信子(응용미술50 - 55)동문 등 70명의 회원과 중남미 작가 17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첫 날 오프닝 행사에는 白文基고문,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미대동창회 金鳳九회장, 모교 미대 章洙弘학장, 權純亨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사를 통해 "아래아한울회 동문 여러분께서는 정기전 외에도 세계 우수작가들을 초청해 교류전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국내 미술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신 것을 치하드린다"며 "앞으로 60년, 1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미술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0년에 결성된 아래아한울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인도 등 해외에서 매년 작품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