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호 2009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개교이래 첫 法·經 체육대회

지난 9월 24일 모교 관악캠퍼스 대운동장에서 법대 법학부, 경영대 경영학과, 사회대 경제학부의 교수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제1회 법·경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경영대 安泰植학장이 제안해 법대 및 사회대 경제학부가 동의해 진행됐다. 安학장은 "법과 경영, 경제는 학문적 연관이 깊고 교수나 학생간 교류를 통해 얻는 이점이 많다"며 "같은 집안 식구들이 한 번 뭉치자"고 설명했다.
학생들의 수업이 끝난 오후 3시에 진행된 행사에서 경영학과 金秀旭(경영85 - 89)교수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 과가 소원하게 지내기보다 이렇게 모여서 함께 어울리니 참 좋다"며 "열심히 운동하고 공부해 학교의 발전뿐 아니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축구·짝피구·여학생 승부차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다같이 줄다리기와 계주로 마무리를 했다. 짝피구에서 경제학부는 교수와 학생이 짝을 이뤄 사제지간에 정겨운 경기를 펼쳤다.
경기 이후 참석자들은 글로벌 하우스에서 리셉션을 통해 학과간 벽을 허물고 대화와 토론의 장을 가졌다. 재학생 김은영(법학07입)양은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답답한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종합우승은 법대 재학생들이 차지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USB 메모리스틱(4G)을 상품으로 받았다.
각 종목별 우승팀은 다음과 같다. ▲축구 법대 ▲피구 경제학부 ▲계주 경영대 ▲줄다리기 법대〈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