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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호 2009년 9월] 뉴스 모교소식

인문대 張辰城교수 도서관에 자료 기증




 중앙도서관(관장 金鍾瑞)은 지난 7월 29일 모교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 張辰城(고고미술사학87-93)교수(사진左)에게 도서 기증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張교수는 모교에 부임한 2006년 9월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소장하고 있는 자료 6천5백여 권(4억원 상당)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기증 자료 대부분은 미국 유학시절 張교수가 장학금으로 서점과 길거리 북세일 코너를 돌며 구입한 것들이다. 고가의 신간 외국도서들이며 컬러 화보가 포함된 고고미술사 분야의 핵심 자료 위주로 구성돼 소장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張교수는 "고고미술사 관련 자료가 부족해 공부하기 어려웠던 학부 시절을 생각하며 처음부터 모교 도서관에 기증할 목적으로 자료들을 수집했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은 기증한 자료들이 고고미술사 분야의 핵심 컬렉션으로 이용되기를 바라는 張교수의 뜻에 따라 5층 단행본 자료실에 다른 자료들과 함께 비치해 학내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張교수의 기증자료 목록은 중앙도서관 사이버 기증 자료 기념문고 홈페이지(http://donate.snu.ac.kr)에서 기증자명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