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호 2009년 9월] 뉴스 모교소식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지난 8월 24~28일 해외 주요 학술연구기관의 한국학 사서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해외 한국학 사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학 사서 17명이 참가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의회 도서관과 컬럼비아ㆍ코넬ㆍ듀크ㆍ프린스턴ㆍ토론토대 등 북미 지역의 유수 대학, 학술기관에서 한국학 문헌을 수집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학을 지원하고 있다.
규장각 權在哲사서는 "해외에서 한국학이 워낙 불모지인 분야인데다 연구 수요도 적어 한국학 사서 자체에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한국학 사서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고문헌 보존 및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2006년 모교 규장각과 한국문화연구소가 통합한 기관으로 다양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해왔다. 〈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