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호 2009년 9월] 뉴스 모교소식
새터민 공학도에 석사학위

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8월 26~31일 각 단과대학(원)별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9백76명, 석사 8백79명, 박사 4백53명 등 총 2천3백8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중 외국인 졸업생은 학사 16명, 석사 89명, 박사 24명 등 총 1백29명이다.
8월 27일 열린 공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북한 함경도에서 4년제 공대를 졸업한 채모씨가 석사학위를 받았다. 채씨는 2005년 입시부터 신설된 북한 이ㆍ탈주민 특별전형을 통해 당시 19명 지원자 중 유일하게 모교에 합격했다.
또 31일 음대 졸업식에는 가야금 연주자 郭修銀(국악88-92)동문이 첫 음악 박사학위(Doctor of Music Art)를 받았다. 모교가 2004년 실기 전공자를 위한 박사 과정을 음대에 개설한 이래 박사학위 취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음악 이론과 작곡 분야에서 박사가 나온 적은 있지만, 이는 음악 박사가 아닌 문학박사로 분류됐다.
지난 2월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2천9백6명, 석사 1천6백67명, 박사 5백8명 등 총 5천81명이 학위를 받아 2008학년도 학위수여자는 총 7천3백89명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동창회 총 회원 수는 33만8천5백99명(준회원, 특별과정 포함)으로 늘어났다.
각 단과대학(원)별 졸업자 수와 동창회 회원 수는 표와 같다.
※ 새터민 : 한국거주 탈북자 순화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