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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호 2009년 9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전자동문회



 전자동문회(회장 李潤雨) 산하 전자통신연구후원재단(이사장 成宏模)은 최근 모교 관악캠퍼스 엔지니어하우스에서 대여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10명의 재학생에게 등록금을 전달했다.

 전자통신연구후원재단은 지난 1991년에 설립돼 1993년부터 전기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여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기금 규모는 25억원이며 현재까지 7백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매년 신청자 수는 수혜자의 두 배 정도로 성적과 집안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대여장학금 성격상 수혜자들은 취업 후 2~5년에 걸쳐 수령액 전액을 상환해야 한다. 동문회 김송영 간사는 "강제성이 없고 졸업 후 연락이 닿질 않아 모든 수혜자로부터 돌려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꾸준히 상환액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