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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호 2009년 8월] 뉴스 모교소식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본부(본부장 尹希苑)는 지난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국제하계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해외 대학 초빙교수 15명과 모교 교수 10명이 14개 강의를 맡고 1백40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수강하는 학생 중 80% 이상이 외국대학 재학생으로 전년도 54%에 비해 그 비율이 크게 늘었다.

 프랑스 그랑제콜 예술대인 ENSA의 앨리스 애글러(Alice Egler)학생은 “수업시간에 서울이 5대 디자인 도시 중 하나라고 배워 도시의 디자인을 직접 보고 싶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며 “실제로 모던한 갤러리와 건축물들을 보며 감탄했다”고 말했다.

 모교는 아시아의 정치ㆍ경제ㆍ역사ㆍ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하고 관련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국제하계학교는 재학생과 외국대학 학생들이 모여 국내외 석학들의 강의를 영어로 듣고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대에서 듣는 아이비리그 강좌'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