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호 2009년 7월] 뉴스 모교소식
金左根선생 후손이 기증한 고택

전은기ㆍ김은희 모녀로부터 경기도 이천 소재의 고택과 주변의 3만평에 달하는 토지를 기부받았다. 이곳은 조선 철종 때 영의정을 지낸 荷屋 金左根(1797∼1869)선생의 고택으로, 경기도 민속자료 제12호로 지정돼 있다.
지난 6월 10일 고택을 방문한 李長茂총장은 “소중한 문화재를 기부받은 만큼 건축학과 田鳳熙교수가 직접 고택 복원공사를 맡아 잘 되살릴 것”이라며 “주변 땅은 원예학과 교수들과 상의해 약초 재배와 원예 등에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