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호 2009년 7월] 뉴스 모교소식
롯데국제교육관 개관

모교는 지난 6월 23일 관악캠퍼스 대외협력본부(152동) 부근에서 롯데국제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모교 李長茂총장, 롯데장학재단 盧信永이사장 등을 비롯해 모교 보직교수 및 관계자 1백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건물은 지난해 모교 국제화를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70억원을 출연해 완공됐다.
李長茂총장은 식사에서 “외국인 학생이 배증하고 있어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인프라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었다”며 “이번 교육관 개관이 글로벌 서울대학교의 미래지향적 캠퍼스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盧信永이사장은 축사에서 “롯데국제교육관 건립은 재단의 25년 역사상 단일 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라며 “전 세계 석학과 우수 학생들을 유치하는 사업에 크게 기여하는 국제화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林光洙회장은 “모교가 세계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면서 특히 국제화 부문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 교육관이 국제화를 이루는 데 허브역할을 해 훌륭한 연구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에 착공한 롯데국제교육관은 1년 여 기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6층, 연면적 5,211㎡ 규모로 완공됐다.
이곳에는 World Class University추진사업 사무실, 외국인 교수 연구실과 아시아 연구소 등이 입주하며 주변의 대외협력본부(CJ 인터내셔널 센터), 언어교육원 등과 더불어 관악캠퍼스 내 `글로벌 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