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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호 2009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과대학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金正國)는 지난 6월 5일 모교 관악캠퍼스 법과대학 15동에서 모교 방문 행사 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金正國회장은 “로스쿨로 전환돼 세계 명문대로 도약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모교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관악캠퍼스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며 “모교가 법대의 전통을 계승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등 모교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를 통해 “법과대학이 지금까지 쌓아온 빛나는 전통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은 그저 안주하도록 허락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여기 계신 동문 여러분께서 풀어야 할 과제이자 우리 모든 서울대인이 생각하고 가져야 할 조국에 대한 무한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국가경쟁력 향상과 세계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진행한 제17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시상식에서 鄭起勝(법학49 - 57)前대법원 판사, 경원대 孫一根(법학51입ㆍ본회 상임부회장)초빙교수, 김&장법률사무소 李載厚(법학58 - 62)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송백 吳允德(행정61 - 65)변호사를 선정해 축하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하 행사에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 2008년도 결산승인과 2009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뤄졌으며 임원 수와 관련된 회칙을 일부 개정했다.

 한편 이날 동창회는 모교 발전기금 목표액 1백억원 중 현재 90여 억원 정도를 모금(약정포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SBS 尹世榮(행정56 - 61)회장이 50억원, 대형 로펌에서 23억5천만원, 李喆承(법학78 - 82)동문이 3억원, 법대교수들이 5억원, ALP동창회가 5억원, 李泰魯ㆍ白忠鉉교수 제자들이 1억9천만원, 각 기별동창회에서 4억7천여 만원을 출연했다. 17회부터 51회까지 기별로 3∼5천만원 등을 할당해 나머지 기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