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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호 2009년 6월] 뉴스 모교소식

발전기금 후배사랑 프로그램




 모교 발전기금(이사장 李長茂)은 신입생 이웅재(바이오시스템조경학계열)군, 김희송(사회과학계열)ㆍ정다은(인문계열2)양을 `후배사랑장학기금' 프로그램 첫 장학생으로 선정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후배사랑장학기금'은 지난해 모교 재학생들이 `학생 작은 참여' 모금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1천1백만원에 발전기금이 10배의 매칭펀드를 지원해 조성된 기금으로, 매년 가정형편이 어렵고 봉사정신이 뛰어난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학생회, 복지과, 발전기금에서 각 1명씩 참여한 장학위원회는 학생들의 가정형편과 봉사활동 실적 및 계획을 평가해 3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김희송 양은 선배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후배들을 위해 선배님들이 힘을 모아주셨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절실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발전기금 南益鉉상임이사는 “후배사랑장학기금은 모교에 수학 중인 선배가 후배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수혜학생을 직접 뽑는 취지만으로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렇게 좋은 의미의 기금이 꾸준히 되물림 될 수 있도록 기금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발전기금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도서관 첨단화, 봉사ㆍ문화활동 지원, 거주형 대학, 글로벌 리더십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