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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호 2009년 6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빌딩 건설관리위원회




 본회 장학빌딩 건설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8일과 6월 2일 서울 마포 장학빌딩 건축 현장에서 회의를 열고 건물내부 마감재를 어떻게 품위있게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林光洙회장, 洪性大부회장, 金鳳九ㆍ邊榮進ㆍ金勇哲ㆍ李愚鍾ㆍ李鉉秀위원을 비롯해 간삼파트너스 吳東熙사장ㆍ韓企煐소장, 안병관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간삼파트너스 韓企煐소장은 마감재 브리핑에서 “대연회 홀이 들어서는 1∼4층은 고급스러움과 넓은 공간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5∼18층은 오피스 분위기에 맞게 견고성에 주안점을 둬 재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학빌딩 설계사인 간삼파트너스는 이탈리아, 이집트, 포르투갈, 중국에서 수입한 아이보리, 회색 계열 대리석 등 다양한 견본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간삼파트너스에서 준비한 이미지 자료와 샘플을 보며 꼼꼼하게 비교 검토한 후 국내의 시공 사례 건축물인 금호아시아나 본관, 흥국생명 본관, 임광토건 사옥 본관과 신관 등을 돌아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마감재 최종 결정은 몇 군데의 사례를 추가해 신중하게 검토한 후에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