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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호 2009년 6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미주센터 LA서 개소





 모교(총장 李長茂)는 지난 5월 14일 개교 이후 처음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미주센터(센터장 張正柱)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李長茂총장, 張在盛학생처장, 朱鍾南기획실장, 관악회 明泰鉉이사, 본회 孔大植부회장 등을 비롯해 미주 동문 70여 명이 참석했다.
 李長茂총장은 환영사에서 “국제화 전략을 추진하면서 해외 거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교육과 연구의 국제협력, 교수와 학생의 국제교류를 위한 다리 역할을 하고 관련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기구가 필요해 미주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주센터가 서울대학교, 나아가 우리나라를 국제화시키고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 중심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孔大植부회장은 본회 林光洙회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앞으로 미주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모교의 위상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란다”며 “총동창회도 미주센터가 나날이 번창하도록 모든 역량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尹希苑대외협력본부장은 “지금은 사무용 빌딩 1개 층을 임차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대학생들이 한국학이나 한국어 수업을 듣고 학위를 딸 수 있는 미니캠퍼스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미주센터는 LA 소재 대학과 공동강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기능과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