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호 2004년 6월] 뉴스 본회소식
鄭雲燦총장 · 朴永皓박사
평의원회 전야행사서 특강
재미동창회는 지난 5월 7일 제13차 평의원회 전야행사로 로스앤젤레스 Radisson Wilshire Plaza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본회․모교 순방단 및 재미 평의원, 동문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鄭雲燦총장과 NASA의 朴永皓박사 등을 초청해 특강을 들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朴永皓(70년 工大卒)박사가 「화성탐사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이어 모교 鄭雲燦총장이 「내가 본 한국 경제와 대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鄭총장은 강연을 통해 『한국 경제에 있어서 추진력 있는 경제 주체가 구조조정을 이끌어가야 하며 구조조정에 정부가 일정수준에서 개입하는 개혁적 케인즈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하고 『한국경제의 중장기적 과제로서 인적자원 재구축으로서의 교육 혁신이 필요하며, 대학의 구조조정을 통한 정원축소 실시와 다양한 학생을 선발하는 대입제도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鄭총장은 최근 국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서울대 폐지론에 대해서는 국가 발전과 교육계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