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호 2004년 6월] 뉴스 본회소식
환영만찬서 공로패 수여
재미동창회에 금일봉 전달
재미동창회는 지난 5월 8일 제13차 평의원회를 마친 후 로스앤젤레스 Radisson Wilshire Plaza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본회․모교 순방단 및 재미 평의원, 동문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서 吳興祚회장은 인사말에 이어 모교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해온 본회 韓斗鎭부회장, 許 瑄사무총장, 禹仁性동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韓부회장, 禹동문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孔大植부회장과 朴英俊감사가 대리로 수상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만찬사를 통해 『재미동창회를 위해 그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吳興祚회장을 비롯해 동창회 임원들에게 높이 치하드린다』고 말하고 『매년 모교 음대 재학생 초청 순회공연 및 미대 동문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열고 있는 남가주지부 동문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훈훈하다』고 말했다. 이어 林회장은 미주 동문들의 결속을 위해 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뉴욕지부 金鍾律(55년 師大卒)전임 회장, 宋舜英(56년 文理大卒)前관악후원회 부회장, 캐나다 온타리오지부 任東淳(59년 齒大卒)전임 회장, 워싱턴DC지부 白 (62년 法大卒)전임 회장, 남가주지부 郭 鐵(68년 法大卒)전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본회 순방단을 대표해 林光洙회장이 재미동창회 1백만불 기금모금 운동에 참여하는 의미로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이날 참석자에게 본회에서 제작한 朴忍洙교수 기념 CD 2백여 개, 모자 1백여 개를 증정했다. 金學天(78년 齒大卒)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여흥의 시간을 통해 동문들은 오랜 회의와 여정으로 쌓였던 피로를 푸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작별 인사와 함께 내년도 평의원회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