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동창회(회장 吳興祚)는 지난 5월 8일 로스앤젤레스 Radisson Wilshire Plaza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본회 임원과 모교 교직원 등을 초청해 제13차 평의원회를 개최, 오전 10시 30분부터 5시간이 넘게 동창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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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펼칠 2차년도 사업에서는 회원 관리의 체계화, 회보 발간의 자립화를 이루어야 하며 모교와 후진을 위한 1백만불 모금 사업 전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하고 『나아가 미주 어느 지역에 짓든 상관없지만 동창회관 건립에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재미동창회는 회보의 혁신을 단행해 타블로이드판에서 잡지형태로 탈바꿈하여 우수한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관악후원회 및 모교와 후진을 위한 1백만불 기금모금 운동은 모교 발전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하고 『특히 남가주의 젊은 동문들 위주로 결성된 관악연대는 여성 동문과 젊은 동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교 鄭雲燦총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모교는 창의적 지식생산자로 변모하기 위해 구성원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재학생들의 국제화를 위해 외국의 명문대와 학술교류를 늘리고 있으며 지식창출을 가속화시킬 기초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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