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호 2009년 4월] 뉴스 모교소식
동반자사회 프로그램 출범
경제위기ㆍ사회양극화 극복

모교는 지난 3월 25일 관악캠퍼스 연구공원 본관에서 경제위기와 사회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동반자사회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교 李長茂총장을 비롯해 李永熙(행정61~69)노동부 장관, KC코트렐 李達雨(전기공학48~53)회장, 미래국제재단 金鮮東(화학공학59~63)이사장 등 학내외 인사와 SNU멘토링 재학생, 프로그램 참가자 2백여 명이 참석했다.
동반자사회 프로그램은 ▲SNU 멘토링 ▲미경력자 인턴십 ▲경력자 재교육 ▲경력자 활용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로 3월 30일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李長茂총장은 식사에서 "적극적인 참여 속에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경력개발을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위원장인 공대 金亨俊교수는 "대학은 사회와 함께 하고 세계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한다"며 "미래의 변화를 창조하는 지식공동체로 이번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서는 프로그램별 간단한 소개 및 모교 생활 안내가 이뤄졌으며 행사 후 李長茂총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