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호 2009년 4월] 뉴스 지부소식
상대 17회 산악회
`백두대간 종주기' 출간

상대 17회 산악회(회장 金崇子)는 지난 3월 3일 서울 강남 한 음식점에서 `白頭大幹-지공들의 좌충우돌 종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백두대간 종주기의 주인공들 30여 명이 참석해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金崇子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2004년 12월 11일 백두대간 첫 구간에 발을 디뎌 2008년 10월 11일 마지막 구간까지 성공적으로 종주를 끝내고 그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모두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3년 10개월에 걸친 긴 시간동안 많은 분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간에 강한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고희의 나이에 3년 10개월 동안 1천6백여km의 대간을 쉼 없이 걸어간 회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77개 구간을 올라 책도 77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朴定樹동문의 부인인 盧順玉(미학68~72)동문이 산행기자로 동참해 글을 쓰고 金種男동문이 사진을 찍었다. 17회 동기회 裵正運(한국철강신문 대표)회장은 책 편집과 출간을 지원했다.<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