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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호 2009년 3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치대ㆍ치대원동창회

자랑스러운 동문 시상ㆍ회장 재선임


 치과대학ㆍ치의학대학원동창회(회장 洪禮杓)는 지난 2월 19일 모교 연건캠퍼스 치의학대학원에서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동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池憲澤ㆍ金讚淑ㆍ白純之고문, 金鍾喆명예회장, 洪禮杓회장 등 1백여 동문이 참석해 자랑스러운 동문 수상자를 축하했다.

 제8회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金逵澤(경성치전41졸)ㆍ朴永淑(치의학51­55)ㆍ故 韓性洙(치의학56졸)동문을 선정해 상패와 순금 열쇠를 전달했다. 金逵澤동문은 동창회 10~11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공군병원과 경희대 치대 창설에 큰 기여를 하는 등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큰 업적을 쌓았다. 朴永淑동문은 사전치과의원을 운영하며 한국자수박물관 등을 개관해 한국의 규방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故 韓性洙동문은 미시건주립대 치의학 교수를 역임하고 해외 거주 동문과 동창회의 가교 역할 및 국위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회기에 동창회를 위해 수고한 金鍾喆명예회장, 張鉉一(치의학71­75)ㆍ李英哲(치의학72­78)부회장, 李在一(치의학81­85)총무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타 대학 출신 구기태ㆍ서광석 교수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또 치의학대학원 1회(舊63회) 졸업생 94명을 대표해 유재욱 군에게 회원패를 전달했다.

 시상식 이후 진행된 총회에서 29대 회장으로 洪禮杓회장을 재선출했으며 崔光哲ㆍ南東錫ㆍ黃義康감사도 유임됐다.

 洪회장은 "새로운 사업으로 모교 치의학연수원과 함께 정기 학술강좌를 계획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동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모교와의 유대감도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락 가능한 4천여 회원 중에 1천3백명만 회비를 납부하고 있어 사업을 진행하는데 애로점이 많다"며 "모교 사랑은 회비 납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