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호 2009년 2월] 뉴스 모교소식
27세 존 라이트너 미국 변호사
모교 최연소 교수로 법대에 임용

모교는 지난 1월 19일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존 라이트너(John M. Leitner)씨를 법대 전임강사로 임용했다.
올해 27세인 라이트너 씨는 지난 2005년 당시 29세였던 기계항공공학부 金탹辰교수의 최연소 임용기록을 경신했다.
2007년 하버드대 로스쿨을 우등(cum laude)으로 졸업한 라이트너 씨는 학창시절 세계 최대 로펌 중의 하나인 `베이커 앤드 매킨지'의 일본 도쿄지점에서 인턴으로 일했으며 유명 학술지 `법과 기술'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라이트너 씨는 도쿄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다 자연스럽게 한국에 관심을 갖게 돼 한국법 과목을 수강하면서 한국의 법제도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 연구하게 됐다.
모교 법대 丁相朝교무부학장은 "라이트너 변호사가 금융분야와 회사, 경제 발전 등에서 한국 특유의 역동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껴 한국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싶어 모교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라이트너 씨는 이르면 다음학기부터 미국법과 기업법, 저작권법 등의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