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호 2009년 2월] 뉴스 모교소식
朴孟浩회장 발전기금 2억 쾌척
일반인 위한 인문학 강좌 지원

지난해 1월 7일 도서출판 민음사 朴孟浩(불문52-57 인문대동창회장)회장(사진 右)이 모교 李長茂총장에게 인문대학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인문대학(학장 邊昌九)은 이 기금을 5월 중순부터 개설되는 일반인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에 사용할 예정이다.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는 `서울대 인문 강좌'는 심도 있고 포괄적인 인문학 지식을 원하는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문대는 이를 위해 8명의 교수로 구성된 `서울대 인문 강좌위원회'(위원장 邊昌九)를 두고 홈페이지 및 소식지의 공고를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각 강연이 종료된 후에는 교수별로 내용을 묶어 책을 간행하게 되며, 출판은 향후 3년간 민음사가 담당하기로 했다.
朴회장은 "우리 사회가 각박한 이유가 인문학 교육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인문학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대학은 오는 3월부터 미래지도자 인문학과정(IFP)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