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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호 2009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과대학동창회

장학회 명칭 `법대 장학재단'으로


 법과대학동창회(회장 金正國)는 지난 1월 21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전ㆍ현직 임원과 법대 최고지도자과정(ALP)동창회 회원 10여 명을 포함해 3백여 동문이 참석해 덕담을 나누고 로스쿨 출범을 앞둔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모교 金建植학장은 축사를 통해 "법대가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지만 전통의 계승에 역점을 두고 학생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金학장은 이어 "동문들의 후원으로 지어진 법학관, 도서관, 모의법정 등이 2월말에 완공될 예정"이라며 "교수회의실에는 `명예교수의 전당'을 만들어 명예교수님 37분의 얼굴을 동판으로 제작해 벽면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 봄에 동문 가족들을 모교로 초청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동창회는 낙산장학회를 `서울법대 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으며, 장학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故 金性洙동문, 尹世榮ㆍ吳允德ㆍ裵命仁ㆍ權炳壹ㆍ李壽榮동문 등에게 문진을 제작해 감사에 보답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히말라야 랑탕히말 체르고리(5천33m)를 등정한 법대 OB산악회 明魯昇산악대장의 보고가 있었다. 이번 산행에 金周仁ㆍ申明均ㆍ崔弘健동문 등 18명이 참가해 전원 등반에 성공했으며 이들의 평균 나이는 55세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金許男ㆍ琴震鎬ㆍ劉鐘海ㆍ孫一根ㆍ李奭熙동문 등 많은 분들이 금품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