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호 2009년 1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빌딩 건립기금 10억원 쾌척

지난 12월 30일 (주)삼덕 朴浩田(경영6266)회장이 부인 金英姬(작곡6266)동문과 공동명의로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0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하고 먼저 6억5백만원을 출연했다.
앞으로 장학빌딩 건립 후 발생되는 임대수익금을 통해 `朴浩田․金英姬특지장학회' 명의로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朴회장은 오래 전부터 숙제였던 장학빌딩 건립기금 출연을 올해가 가기 전에 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고, 장녀 朴祉炫(의류9195)동문과 차녀 朴素賢(언론정보9397)동문을 비롯한 가족들도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영․호남지역의 화합을 위해 영․호남 출신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모교 졸업 후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다 석탄채광업체인 단양광업개발과 삼덕연탄 대표를 역임한 朴회장은 지난 1984년부터 아스콘․레미콘 전문업체인 삼덕을 설립, 수도권에 5개의 아스콘․레미콘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 아스콘 전문업체 중 규모와 매출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경인 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 연합회장을 역임한 朴회장은 20여 년간 아스콘 및 레미콘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재활용에 힘써 온 공로로 2000년 대통령 표창, 2002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천만원 출연 잇따라
지난 12월 31일까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李興鍾(역사교육5458 前예일여상고)동문이 1천1백10만원, 李松銀(상학5357)공인회계사, 미주한국통신사 韓昌燮(정치5762)사장, 서일합동법률사무소 金平祐(법학6367)변호사, 가람캄파니 文奎哲(응용화학6973)대표, 文明局(기계공학7375 前국방과학연구소)동문이 각각 1천만원을 출연했다.
장학빌딩 건립 후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가 설립되며, 본회 장학금 수여식 때 기금을 출연한 동문이 직접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 〈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