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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호 2009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AMPFRI동창회



식품 및 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과정동창회(회장 尹煥植)는 지난 12월 16일 서울 서초 로얄프라자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을 비롯해 모교 보건대학원 李承旭전임 원장․鄭海元원장, 姜寅求보대원동창회장, AMPFRI동창회 崔仁植․張玄星․소재범․具本建․韓基永․朴秉南․呂弼東전임 회장, 申一汕차기 회장 등 2백여 동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은 “林光洙회장께서 AMPFRI동창회에 기대와 관심이 많으셔서 함께 하려고 했으나 부득이하게 저만 참석해 이 자리를 빌려 축사를 대신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한 뒤 “전현직 보대원장, 동창회장들이 거의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한 것을 보니 감격스럽고 총동창회가 벤치마킹해야할 좋은 모임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이날 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는 동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 林語堂의 글을 인용해 “신은 인간에게 생명을 줬지만 그것을 지켜주는 것은 신이 아니라 음식 솜씨를 가진 사람”이라며 “여기에 계신 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분들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오늘 여러분이 뜻을 모아 장학빌딩 건립기금까지 출연해 주시니 참으로 기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체육대회와 골프대회 등에 금품으로 협찬한 18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동기회를 이끌어온 각 동기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자문위원으로 동창회 발전에 조언을 아끼지 않은 역대 회장들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가장 공로가 큰 동문에게 수여하는 공로대상은 라셀르 김종진(22기)대표가 받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최고경영대상은 김치 제조 및 식자재 도소매업체인 아주푸드서비스 文榮鐵(18기)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은 尹煥植회장과 裵明燮사무총장에게 돌아갔다.

동창회는 본회와 보대원에 각각 5백만원의 장학빌딩 건립기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