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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호 2008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개교 62주년 기념식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자랑스럽습니다.



    
    모교(총장 李長茂)는 지난 10월 14일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교 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기획담당관실 李洙子행정주사 등 62명이 30년 근속, 학생과 具滋洋기능직 공무원 등 79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또 관악봉사상은 이우창(영어영문학과, 나눔실천단)ㆍ박의현(외교학과, 장애인권연대사업팀)ㆍ윤지선(생명과학부, 생명과학부 봉사동아리 HAT)․정용수(경영학과, 강남청소년쉼터 교사)ㆍ이승학(의학과, 송촌의료봉사회)학생에게 수여했으며 각각 학업장려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재학생들의 봉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회봉사활동 체험수기 공모 결과, 전기공학부 이우영 군이 `사랑을 가르쳐 주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 교육학과 최예슬 양이 우수상, 외교학과 안미가 양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제18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학교법인 인제학원 白樂晥이사장, 모교 趙 淳명예교수, 본회 林光洙회장, 포스코 李龜澤회장을 선정, 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19면 수상소감 참조〉
 李長茂총장은 기념사에서 "무엇보다 서울대학교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벨상 프로젝트(SNU Nobel Prize Project)'를 추진하겠다"며 "일본과 중국이 벌써 여러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내고 있는데 교직원, 동문, 독지가들간 긴밀한 지원망을 구성해 용의주도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모교 교수와 졸업생들이 국민적 여망인 노벨상 수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념사 요지 참조〉
 權彛赫전임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들 앞에는 기필코 풀어야 하는 난제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Vision 2025'의 달성과 `모교의 법인화'는 반드시 성취해야 할 현안목표"라며 "이와 같은 시점에서 李長茂총장과 林光洙총동창회장을 모시고 있는 현실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 요지 참조〉
 이날 세계대학총장포럼에 참가한 대학 총장들이 함께 한 오찬 행사는 도쿄대 고미야마 히로시 총장의 인사와 朴奉植전임총장의 건배사로 진행됐으며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본회 회장단, 재단법인 관악회 임원, 본보 논설위원, 모교 보직교수 등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