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호 2008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폴 크루첸 노벨상 수상자
자연대 석좌교수로 초빙

199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첸(Paul J. Crutzen)박사가 모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초빙석좌교수로 임용된다.
크루첸 박사는 2009년 3월부터 모교에서 공동연구, 세미나, 공개 특강, 학생지도 등 연구와 교육활동을 하게 된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크루첸 박사는 1973년 스웨덴 스톡홀롬대에서 기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기 중에 분포한 오존층의 역할 등 대기화학 연구를 선도해온 세계석학이다.
모교는 크루첸 박사 초빙을 위해 직접 독일에 다녀오는 등 10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헤드헌팅을 통해 해외석학 등 외국인 교수 1백명 초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필즈메달 수상자인 히로나카 헤이스케 교수를 초빙한 데 이어 현재(2008년 10월) 모교에는 총 74명의 외국인 교수가 재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