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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호 2008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기숙사 재건축 착공

7개동 2010년 완공


지난 10월 7일 관악캠퍼스 기숙사 운동장에서 학생기숙사 `관악사' 재건축 기공식이 열렸다.
 이번 재건축 대상은 기존의 관악사 구관인 4~5층 건물 9개동이며, 2010년 7월에 연면적 67,235.7㎡,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7개동이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7백82억원을 출자해 시행되는 재건축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이뤄져 사업자는 건물을 모교에 기부채납하고 향후 20년간 운영권을 보장받는다.
 모교 李長茂총장은 식사에서 "이 사업은 학생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면학의욕을 높이고 국내외 우수한 학생을 보다 많이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건물이 완공되면 뛰어난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고 머물고 싶어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정도의 심도있는 학술 교류가 이뤄져 한국 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훌륭한 복합건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교는 재건축이 완공되면 수용인원이 기존 3천6백여 명에서 4천7백여 명으로 증가해 학생 수용문제가 해결되고 서울생활이 어려운 지방학생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