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호 2008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2회 세계대학총장포럼 개최
`대학의 역할' 서울선언 발표

모교는 지난 10월 13~14일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에서 `지식기반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2회 세계대학총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모교 李長茂총장, 미국 예일대 리처드 레빈 총장, 일본 도쿄대 고미야마 히로시 총장․와세다대 가츠이치 우치다 총장, 영국 런던시티대 말콤 길리스 총장, 오스트리아 비엔나대 하이츠 엥글 부총장, 캐나다 앨버타대 인디라 사마라세케라 총장․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존 햅번 부총장, 뉴질랜드 오클랜드대 스튜어트 맥커천 총장 등 7개국 9개 대학 총장 혹은 부총장이 참석했다.
총장단은 주제발표와 토론을 마치고 해당주제에 대한 결론을 모아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21세기 대학들은 물질적 풍요를 지속하고 인간공동체의 결속을 상화하기 위한 인적'사회적'지적 자원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학은 책임감 있는 공적기관으로서 지속가능성과 개방성의 모델이 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학문적 자유와 제도적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