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호 2008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허가 받고 로고 쓰세요”

모교는 지난 9월 23일 학교 이름·로고·상징물에 관해 상표 등록을 출원하고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모교가 출원하는 상표는 월계관에 펜과 횃불을 엇갈려 놓고 그 위에 교문 심벌을 배치한 짙은 파란색 문장과 `서울대학교'라는 국·영문 학교 이름, 영문 약자 SNU와 이니셜 로고 등이다.
상표등록이 완료되면 동문이라 하더라도 모교의 허락 없이 개인 병원이나 학원, 기타 사업체나 기관에 로고와 약칭·상징물을 쓸 수 없다.
모교 申熙澤(법학7175)상표관리위원장은 “현재 동문들이 개인 병원이나 학원 등에서 쓰고 있는 모교 로고에 대해서는 기부금이나 사용료 등을 통해 로열티를 지불하게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