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호 2008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SCI 논문 수 세계 24위

지난해 모교 연구진이 과학기술논문색인(SCI)에 등재된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총 4천2백91편으로 세계 24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2007년 SCI 분석 결과에 따르면 모교가 2006년 32위보다 8단계 상승해 세계 20위권에 진입하는 연구역량을 과시했다.
모교는 이번 평가 순위에서 세계 명문대인 옥스퍼드대(26위), 캠브리지대(28위), 예일대(29위), MIT(37위)보다도 앞서 나감으로써 세계 초일류 대학을 향한 국제화에 한걸음 다가섰다.
전체 1위는 미국 하버드대(1만2백58편), 2위는 일본 도쿄대(7천3백8편), 3위는 캐나다 토론토대(6천1백70편)였다.
국내 순위 2위인 연세대는 세계 96위로 1백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으며, 3위인 고려대는 1백37위, 4위인 성균관대는 세계 1백40위였다. 2007년 조사에서 1백위 안에 든 대학은 모교뿐이었다.
국내 대학 교수 한 명이 낸 논문 수가 가장 많은 곳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었으며 1인당 논문 수는 5.07편이었고, 이어 포스텍(4.45편), 모교(3.71편)의 순서였다.
나라별 순위를 보면 우리나라 모든 대학 및 기업에서 발표한 SCI 논문 수는 2만5천4백94편으로 세계 12위에 올랐다. 이중 모교가 발표한 논문이 16.8%이며, 상위 5개 대학에서 발표한 논문 수가 전체의 4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