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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호 2008년 9월] 뉴스 모교소식

해외 석학 등 외국인 교수 22명 채용

세계 초일류 대학 도약 위한 첫발


 

모교(총장 李長茂)는 세계 Top 10 초일류 대학 도약의 일환으로 해외 석학을 포함해 외국인 교수 22명을 이번 9월부터 신규 임용하기로 확정했다.

 李長茂총장은 취임 이후 `Global SNU'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20여 명의 노벨상 수상자급 석학 등 1백여 명의 외국인 교수 채용을 추진해왔다. 모교는 최근 전임교원뿐만 아니라 해외 석학을 초빙하는 데 적극 나서 초빙교수를 포함해 현재 76명의 외국인 교수가 재직하고 있다.

 사회학과 앤서니 우드위스 교수를 비롯해 고고미술사학과 안드레아 피어슨 교수, 철학과 마크 시더리츠 교수, 사회복지학과 피터 애브라함슨 교수, 산업공학과 알마스 헤쉬마티 교수, 전기․컴퓨터공학부 니킬 팰 교수, 국제대학원 케네스 모리스 웰스 교수 등 7명은 정교수로 부임하게 된다.

 이미 모교는 수학계의 노벨상에 해당하는 `필즈 메달' 수상자인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 교수를 올해 3월부터 수리과학부 석좌교수로 초빙한 바 있으며, 199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파울 크루첸 박사도 지구환경과학부 석좌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모교는 이번 외국인 교수의 대거 채용이 교육 및 연구의 국제화, 국내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외국인 교수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이들도 국내 교수들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승진 및 정년보장 심사 과정을 거치게 할 예정이다.

 임용교수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문대 : 안드레아 피어슨(고고미술사학), 마크 시더리츠(철학), 마리아 로드리게스(서어서문학), 셈 베르메르스(종교학), 올리비아 밀번(중어중문학) ▲사회대 : 앤서니 우드위스(사회학), 피터 애브라함슨(사회복지학), 크리스티엔 애스팰터(사회복지학) ▲자연대 : 우르스 프라우엔펠더(수리과학), 제랄드 트루트나우(수리과학), 우베 피셔(물리․천문학) ▲경영대 : 테레사 조(경영학) ▲공대 : 알마스 헤쉬마티(산업공학), 존 알트만(산업공학), 니킬 팰(전기․컴퓨터공학), 심쾅몽(전기․컴퓨터공학) ▲사대 : 린 일론(교육학), 로버트 파우저(국어교육), 더글라스 그레스(지리교육) ▲음대 : 힐러리 핀첨 성(국악) ▲행정대학원 : 샤운 골드핀치 ▲국제대학원 : 케네스 모리스 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