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314호 2004년 5월] 뉴스 모교소식

李奉振교수팀

항생물질 「펩타이드」 발견
약학대학 제약학과 李奉振교수(81년 藥大卒․사진)팀은 지난 4월 6일 토종 개구리에서 항생 효과가 좋고 특히 내성균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항생물질 「펩타이드」를 발견,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팀은 이르면 3년 이내에 펩타이드 항생물질을 이용해 연고제 형태의 항생제 개발이 가능하며 이후 먹는 약품개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연구성과는 최근 세균 감염에 의한 질병치료에 항생제가 남용되면서 심각해진 내성균을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 특허출원중이다. 또 국제특허 출연, 미국의 저명한 학술지 생체화학지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