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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호 2008년 8월] 뉴스 모교소식

장학빌딩 기금 추가 출연



지난 7월 9일 한국해외기술공사 成百詮(토목공학 52­56)회장(사진)이 부인 金安順(화학공학54­58)동문과 공동명의로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 1억원을 추가로 쾌척, `成安특지장학회' 명의로 총 1억1천만원의 기금을 운영하게 됐다.
 
成百詮동문은 “지난 4월 9일이 아내와 결혼한 지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며 “좀더 의미 있는 결혼기념일이 되도록 그동안 모교로부터 받은 혜택을 되돌려주자는 의미에서 기금을 추가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成百詮동문은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뿐만 아니라 모교 발전기금, 공대 발전기금, 토목공학과동창회 등 여유가 조금씩 있을 때마다 모교에 기금을 출연해왔으며, 부인 金安順동문과 함께 교회 봉사활동을 통해서 학생 등을 지원해 왔다.
 
1963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成百詮동문은 건설부 수자원국장·인천항건설사무소장·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내면서 소양강댐, 울산공업센터 기반시설, 인천항만 건설 등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982년부터 해외건설기술분야 개척자로서 도로, 도시계획, 상하수도 등 토목분야의 조사, 설계, 감리 등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으로 장남 成廣濟(제어계측공학81­85)동문, 며느리 張洲寧(공예85­89)동문 등이 있다. 〈서울대 가족 11면 참조〉


지난 7월 25일까지 남광토건 李東哲(토목공학78­82)부사장이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으로 1천만원을 출연했다.
 
장학빌딩 건립 후 개인 명의의 기금장학회가 설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