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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호 2008년 8월] 뉴스 모교소식

신양문화재단 鄭晳圭이사장 모교에 30억원 추가 쾌척



지난 1987년 첫 기부 이후 지금까지 모교에 1백8억원을 쾌척한 신양문화재단 鄭晳圭(화학공학48­52 재단법인 관악회 이사)이사장(사진 右)이 30억원을 추가로 출연했다.

鄭이사장은 지난 8월 1일 모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李長武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양학술정보관 Ⅲ호관' 건립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에 짓는 신양학술정보관 Ⅲ호관은 2004년 신양학술정보관과 2006년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 이어 鄭이사장이 모교에 기부한 세 번째 시설.

鄭이사장은 중견기업인 태성고무화학의 창업주로 활발한 경영활동을 하다가 2001년 회사를 매각하고, 현재는 장학사업에만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신양공학학술상을 비롯해 학술연구기금, 학술정보관 건립기금, 본회 특지장학금 등 모교를 위한 각종 사업에 자신의 돈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후두암과 위암을 앓아 의사소통마저 힘든 鄭이사장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