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호 2008년 8월] 뉴스 모교소식
내년부터 `자유전공학부' 개설 최대 1백57명 융합 학문 배워
내년부터 `자유전공학부' 개설
최대 1백57명 융합 학문 배워
모교(총장 李長茂)는 지난 7월 30일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를 개설하는 2009학년도 모집안을 발표했다.
자유전공학부는 전체 정원이 1백57명으로 이 중 1백10명을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으로, 나머지 47명을 정시모집 일반전형으로 각각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학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의학·수의학·사범계열·간호학을 제외한 학내 모든 전공을 선택해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100%)로 선발 인원의 2∼3배수를 뽑은 뒤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50%)과 면접·구술고사(30%), 논술고사(20%) 점수를 합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1단계는 인문계열과 동일하나 2단계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 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에서 모두 적용하지 않으며 예능계열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모집인원은 앞으로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결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원서 접수일 이전에 확정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자유전공학부를 포함한 수시 2학기 총 모집정원은 특기자전형 1천77명과 지역균형선발전형 7백75명 등 모두 1천8백52명으로 확정됐다.
정원 외 선발전형인 기회균등선발특별전형에서는 입학사정관제를 적용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 30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 평가를 거쳐 2단계로 서류와 면접고사 결과를 종합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미대와 음대의 경우 통합전형을 실시해 서류와 면접, 실기고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