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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호 2008년 7월] 기고 감상평

`사랑' 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사랑' 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설타' 薛普淵입니다. `설보연 언니, 누나는 산타'라는 뜻의 `설타'는, 3년 전 www.skymentor.co.kr에서 `계획의 여왕'이라는 타이틀 아래 중·고등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상담해 주는 멘토이자 `설보연의 플래닝 가이드'라는 방송작가 겸 아나운서의 활동을 시작하면서 갖게 된 저의 애칭입니다. 저의 멘토링을 통해 크고 작게 변화된 여러 학생들의 사례가 알려져 지난해 말에는 `설타누나, 나의 멘토가 되어줘!'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설타'라는 말에는 저의 삶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마음마다 비전, 열정, 용기, 희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선물을 전하겠다는 저의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까지 선하고 강한 영향력과 지도력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언론인이 돼 교육, 인권, 희망, 사랑에 초점을 맞춘 캠페인과 오프라 윈프리 쇼 이상의 토크쇼를 진행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행동을 유행으로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후 저의 행보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때가 되면 아프리카, 북한 등 제 3세계의 아동 교육, 빈곤,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매순간 가치 있는 걸음걸음을 내딛기를, 죽음까지도 사랑을 전하기 위한 것이기를,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늘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 작고 부족하지만, 오늘의 저는 작년 오늘보다도, 5년 전 오늘보다도, 그리고 어제보다도 훨씬 더 제 비전 속의 저를 닮아있음을 봅니다. 서울대인으로서 누린 많은 사회적 특권과 유익을 배로 나누며 비전을 향해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설타' 薛普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