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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호 2008년 7월] 뉴스 모교소식

`롯데국제교육관' 신축 기공


`롯데국제교육관' 신축 기공
70억 들여 내년 6월 완공

 
모교는 지난 6월 24일 관악캠퍼스 대외협력본부(152동)와 종합체육관 사이에 건립 예정인 `롯데국제교육관'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5천2백㎡ 규모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盧信永·법학50­54)이 출연한 7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모교 李長茂총장은 식사에서 “최근 모교는 외국인 학생 2천여 명 유치, 외국어 강의 증가, 외국인 교수 1백여 명 채용 등 국제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롯데국제교육관은 세계적 수준의 미래지향적 캠퍼스 조성과 글로벌 일류대학으로서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盧信永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롯데장학재단 설립 25주년 기념사업으로 모교에 롯데국제교육관을 신축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사업은 재단 설립이래 재정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모교가 글로벌 일류대학으로 나가는 데 자랑스러운 명예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국제교육관 운영을 주관하게 될 모교 대외협력본부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제화 프로그램들을 잘 추진해왔다”며 “이 교육관을 통해 모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이름을 떨치고 우수 인재들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관이 완공되면 세계적인 석학 및 우수 학생 유치, 학술교류 협정에 의해 모교를 방문하게 되는 외국인 교수·연구원·학생들을 위한 공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