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호 2008년 6월] 뉴스 모교소식
박물관

박물관(관장 宋基豪)은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金容德·사학63 <&23927>67)과 함께 `하늘에서 본 고구려와 발해'를 주제로 제45회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
고구려와 발해 도성 유적은 유물보다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 봐야 그 지리적 특성이 더욱 확실히 드러난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기존의 유물중심에서 탈피해 위성사진과 항공사진, 그리고 영상물을 중심으로 고구려와 발해사를 조망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구려 초기 수도 유적인 오녀산성, 국내성, 환도산성과 중국 요동지역에 남아 있는 고구려 성곽 백암성과 위패산성 등을 볼 수 있다. 또 무덤인 태왕릉과 장수왕릉, 평양 일대의 안학궁과 대성산성, 발해시조 대조영이 건국의 근거지로 삼은 동모산 일대와 발해 주요 유적인 크라스키노 성터 등을 만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없다. 〈문의 : 880-8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