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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호 2008년 6월] 뉴스 모교소식

국제대학원 한일 FTA 심포지엄


국제대학원
한일 FTA 심포지엄
 

국제대학원(원장 朴泰鎬)은 지난 5월 16일 관악캠퍼스 소천국제회의실에서 `한일 FT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대학원 朴泰鎬(경제71­75)원장, 한일협력위원회 南悳祐(대학원56졸)회장을 비롯해 교수 및 학생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 FTA의 쟁점과 협상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일 FTA 협상은 2004년 11월 이래 협상이 중단됐으나 지난 4월 21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6월 중 실무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은 협상 재개를 앞두고 한일 FTA 체결의 경제적 효과 및 득과 실에 대해 전문가와 실무자들의 의견을 개진하고자 기획됐다.
 일본 와세다대의 후카가와 유키코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협상이 완전히 멈춘지 5년이 됐지만 계속적으로 양국에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며 “새로운 사고로 협상을 다시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鄭宰和(경영80­84)상무는 “일본은 한국의 공산품 분야에 관해, 한국은 일본의 농수산물 시장에 관해 여전히 입장차이가 크다”며 “입장차이와 대일 무역적자에 대한 국민들의 논리적이고 정서적인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는 발표자를 비롯해 모교 국제대학원 安德根(국제경제86­90)교수, 산업연구원 金道薰(무역75­79)선임연구위원, 일본경제신문 타마키 前서울지국장, 전국경제인연합회 朴大植(불문76­82)국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6월 1일 법과대학 학장에 법학부 金建植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신임 金학장는 73년 모교 법학과에 입학해 77년 졸업, 79년 모교 대학원에서 석사, 85년 美워싱턴주립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주 변호사를 역임하고, 86년 모교에 부임 후 모교 법학연구소 금융법센터장·로스쿨 추진위원장, 하버드대 객원교수, SK텔레콤 사외감사 등을 지낸 바 있다.



 지난 5월 12일 보건대학원 원장에 보건학과 鄭海元교수(사진)를 선출했다.
 신임 鄭원장은 69년 모교 동물학과에 입학해 73년 졸업, 모교 보건대학원에서 78년 석사, 83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85년 모교에 부임 후 美캘리포니아대 방문교수, 모교 보건대학원 국민보건연구소장, 한국독성학회·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회장 등을 맡은 바 있다. 〈榮〉